로아 - 프로생활러로 전향

접으려다가 그동안 한 게 아까워서 보류.

렙업은 포기하고 프로 생활러가 되기로 했습니다.

버섯 캐서 물약으로 바꿔 팔면 최저 시급의 절반 정도는 나오네요

...


덧붙여 호감도 작업도 계속 하는 중인데, 역시 베아트리스가 제일 예쁘고

그 다음으로는 선물을 주면 ㅅㄱ를 내밀며 좋아하는 크리스틴 정도가 괜찮네요.
...

로아는 캐릭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구린 편이라, 크게 정이 가는 NPC가 별로 없네요.

by 眞 타카베 에리 | 2019/03/31 18:10 |  일반 게임  | 트랙백 | 덧글(0)

근황 - 로아 접고 다시 패키지 게이머로


4개월간 나름 불태웠던 로아를 드디어 접었습니다.

스샷 다 찍고 매니아에 골드 판매까지 올리고 나니 정말 끝이란 느낌.

로아에 대한 감상을 말하자면, 우선 연출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고,

그 외의 나머지가 전부 별로입니다.

...

문제점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으니 이건 애초에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네요.

차라리 이럴 거면 그래픽과 음악이라도 좋았던 똥나무를 계속 할 걸 하는 후회가 ㅜ


각설하고, 언젠가는 해야 할 게임 목록에 20년간(...) 있었던 키즈아토를 진행 중입니다.

03년 리뉴얼판도 아니고 09년 리뉴얼판도 아닌 96년 오리지널 판을 진행 중인데,

오리지널 다 깬 후에 리뉴얼 진행 예정이기도 하고, 뭣보다 한글 패치의 메리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요.


그렇게 1차 엔딩과 코우이치 사망 엔딩을 보고 2회차 진행 중에 위기가 닥쳤습니다.


...후

역시 누가 뭐래도 하츠네가 제일 귀엽네요.

그럼 전 이만 목욕하러 갑니다

?

by 眞 타카베 에리 | 2019/03/11 00:44 |  Eros(게임)  | 트랙백 | 덧글(1)

[카가미네 린] 피규어 지름 후기(?)

건반형 받침대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(아이유가 째려보는 것 같다면 기분 탓)


폰 살 돈으로 다른 걸 구매하다 보니 똥폰이라 화질이 구린데(...) 실제로는 색감도 선명하고 퀄도 좋습니다. 실제 상품은 아래 링크 참고.


상품명대로 1/7 스케일이며 받침대 제외하고 23cm 정도 됩니다(옆의 세이버가 1/6 스케일에 28cm 정도).

전체적으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품질이라 만족스럽네요.

바지라서 판치라가 안 되는 게 좀 아쉽

라고 쓰고 바지 안쪽을 슬쩍 봤는데...치마라도 판치라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. 노ㅍㅌ네요 ㅠㅠ (감사합니다 제작자님)


원래는 아래의 루카 피규어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아마존에서 국제 배송 지원을 안 하길래 직구하기 귀찮아서 이걸로 질렀습니다.


루카는 11월 말쯤에 구매할 예정.

여담으로 이거 국제 배송인 데다가 제일 저렴한 배송편으로 구매했는데도 4일 만에 도착했습니다. 갓 아마존 찬양합시다 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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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 전에 오른손 손목이 골절된 후부터 게임도 하기 힘들고 일상생활도 피곤해지면서 극도의 인생 현자타임이 왔습니다.

(심지어 ㅇㄷ도 재미가 반감됨)

그러다 보니 뭐 이것저것 자꾸 사고 싶네요. 사실 작년 말부터 인생을 즐기자는 뜻으로 매달 뭔가를 의무적으로(?) 구매해 왔지만,

더욱 적극적으로 뭔가를 지르고 싶은 기분. 책은 부피 때문에 이제 안 살 거고 음반도 어지간한 건 다 샀으니 피규어만 사고 싶은데,

방이 좁아서 장식할 곳이 얼마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;

by 眞 타카베 에리 | 2016/11/04 21:32 |  보컬로이드 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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